2023년 7월 둘째주 프로그램
초복을 맞아 화채만들기를 하였습니다.
화채를 만들수 있게 준비하여 드리면서 어르신들께서 직접 수저로 만들수 있도록 하여 도와 드렸더니
몇 몇 어르신께서는 화채 만들기도 전에 수저로 떠서 드시기도 하였습니다.
더운 여름 시원한 화채를 한 그릇씩 하시면서 즐거워 하셨습니다.
새로입소하신 어르신을 다 함께 환영하고 환영의 박수를 쳐 주며 노래를 청하여 보았더니
어르신께서 흥쾌히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.
답가로 다른 어르신께서도 불러 드렸습니다.
다 같이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새로입소하신 어르신을 환영해 주었습니다.
화채를 만들어 먹던 추억들을 이야기 하며 즐겁게 만드셨습니다.
역시 먹을때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..
원하는 음료수를 더 넣어 가며 시원한 화채 한그릇씩 하셨습니다.
오늘 화채가 더욱 맛있었다고 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.